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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 중에 똥고집인 남자친구
게시물ID : gomin_130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ppY
추천 : 1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1/05 04:55:48
절대 꺾을 수 없대요
엄마가 와도 하나님이 와도 못 꺾는대요
자기 못 이긴대요
전여친 증명사진 처분하라고 싸웠는데
그딴거 다 없앨 수 있는데
집착하는 너 땜에 라서도
너와 헤어지고 없앨 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렇지 않고선 그냥 다 잊고 사귀던가요
솔직히 시간을 돌리고 싶은데
아...너무 후회돼요
이 사람 너무 좋은데 헤어지기 싫은데...
별 모난 거 없이 잘 지내왔는데...
저도 다 지고 들어갈 순 있는데...
사진...그 사진 땜에
우리가 헤어져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아 이 상황이 싫어요 너무
술 먹고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다 깼는데
아...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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