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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주의] 세상을 인식하지 못한 갓 태어난 카멜레온의 모습
게시물ID : animal_13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0240
추천 : 1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5/06/14 0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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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주의를 적은 건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징그러운 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는 귀엽네요.

50g 정도의 징그러움과 5kg 정도의 귀여움입니다.


























왜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냐면,

부화 시기가 되었지만 스스로 알을 깨지 못해서

사람이 직접 껍질을 벗겨 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죽은 건 아니고 살아있는데 단지 태어났다는 자각,

세상을 인식하지 못해서 저러고 있는 거라고 하네요.
출처 https://twitter.com/kurodamasa/status/609509614292307968/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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