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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09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i.★
추천 : 2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3 00:16:20
하.. 시.발.
이 년이 날 유혹하네..
갑자기 소리도 없이 내눈앞에 나타나더니..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면서
날 먹어달라고 계속 유혹을 하네..
아.. 시.발
그냥 확 먹어버려?
얘가 먼저 유혹한거잖아...?
....
에라 모르겠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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