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식자재중 달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아니 굉자히 높은 수준입니다 계란후라이 계란찜 장조림 심지어 생달걀.. 그리고 라면에 풀어넣기도 하며 빵의 대부분에 달걀이 들어가죠
역대 최악의 무능정부 타이틀에 맞게 최악의 AI대란인데 사람들은 왜 자각을 못하는지 관련부처에 제대로 된 사람을 배치 못했거나 배치했어도 제대로된 관리가 안됫거나 혹은 필요한 지원이 없었거나 이것도 탄핵사유입니다 정부가 닭대가리면 닭알이라도 간수를 잘해야지 계란가격 아직도 동네슈퍼엔 창렬이죠 세월호때 국가안전 사드의 안보 중국의 외교문제 나라빛 사상 최악 그런데 이걸 지금 대선이 오가고 최순실 박근혜게이트에 묻히는지.. 연관해서 조져야합니다
왜냐면 이 모든것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경제파탄으로 전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전 유가 폭등 사태와 같습니다 달걀값이 올라감에 따라 달걀이 들어가는 모든 물품 가격은 상승합니다 그 상승폭이 적지 않지만 일단 서민들은 달걀 대체식품을 찾던가 소비를 줄여버리죠 그럼 물가가 안정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나라의 유통구조는 생산성의 가치보다 유통업자의 주판 튕기는것에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실제로도 생산대비 달걀값을 결정하는건 축산가가 아니라 유통업자이기 때문이죠 때맞춰 기름값도 꼴통정부가 하루가 다르게 올리고 있죠
빵이며 과자 심지어 식당의 모든메뉴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이 모든것이 달걀의 가격이 내렸을때 판매가격도 내릴까요? 아니죠 절대 이나라의 유통구조는 내릴땐 아무도 선수를 치지 않아요 정부에서도 가만 냅두는데 자발적으로 할리 없자나요
달걀 수급에 문제가 생기니 계란을 역수입하고 유통을 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참 병ㅅ같은 정부인게 뭐냐면 그 다음 일을 생각못하는거죠 이미 풀린 달걀에 수입해서 물량을 채워뒀으면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을 잡아줘야지 수입해줬으니 나머진 알아서 해라 입니다?
결국 수입달걀에 의존하려 토종달걀이 아닌것임에도 지금 갈색란이 토종인것처럼 팔아 놓고 태초 우리 국산 달걀은 흰색이라면서 다시 수입달걀의 정당성 까지 카피하죠 애초부터 AI잡고 수입을 안하는게 우선아니던가요
역대정부중 AI 최대확산 수입달걀에 의존 계란한판에 9처넌 까지 오른 최악의 멍청한정부 단기 달걀 상승률 최고치 찍은 닭대가리에 뇌는 무당년 정부 꼭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