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제는 내무부장관님이네요 ..
연애할적에는 스쿠터 타고 만나고 그랬었는데 그때시절과 지금은 물론 차이가 있지만...
왕복 60km 출퇴근인데, 가운데는 차선분리대도 있고 80km이하 도로라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차로 출퇴근하면 최소 기름값이 매월 20만원씩...당장 빠져나갈 돈들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기도하고..
125cc짜리 오토바이를 사서 출퇴근하면 기름값을 월당 10만원씩은 절약될거같은데
바게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그리고 어떻게 설득해야하나요..
(와이프는 돈보다 안전이 먼저다..라고 얘기하고있음. 나는 오도방구는 위험한 물건이아니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방어운전하면된다.라고 얘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