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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쫭나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16 16:27:29
그방있었던일인대 황당해서요
사장님이 저한테 오셔서 누가 의자밑에 부적을 붙여 놨다면서
그러시길래 듣고있는데 난 죄지은것도 없는데 얼굴 빨개지고 그러니깐
사장님이 절의심하는것같아요 누가일불러 사장님의자에 휴지 종이로 꽁꽁싸매서
테이프로 붙여놓은것같던데 난아닌데 사장님이 절의심하는것같아요
곧밝혀지겠지 하면서 그러시는데 이상해요 저아닌대요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얼굴은왜시도때도 없이 빨개져갔고 어쩌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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