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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종북타령 정면 돌파
게시물ID : sisa_844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16
조회수 : 2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5 0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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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측 존 헌츠먼 만난 문재인 "한미동맹은 외교의 기본 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존 헌츠먼 미국 애틀란틱 카운슬 이사장을 만나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의 기본 축"이라면서 "한미관계가 더욱 굳건히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중 미국대사를 지낸 이력의 헌츠먼 이사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장관 후보군에 포함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이 이날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만나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한미관계와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한국에도 중요하지만,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고, 헌츠먼 이사장도 "한미동맹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유지·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다.
 
 
문 전 대표는 또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이 구현돼야 한다는데 양국의 입장은 같을 것"이라면서 "북핵이 고도화되고 있어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대중관계에 대해서도 "중국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무역 상대국이며, 북핵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 "미중간 안정적인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주문했고, 이런 지적에 대해 헌츠먼 이사장도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츠먼 이사장은 "북한의 핵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가 가장 우선시하는 문제 중의 하나"라며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한미 양국에 가장 큰 도전이자 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한 배리 파벨 아틀란틱 카운슬 선임부회장도 "미국 내에서도 북핵문제 접근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면서 "외교적인 협상 노력을 기울이면서 압박의 정도는 달리하는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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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쪽에서 참군인 이라며 찬사를 보내던 사람
티비조선,릴베 마저도 그랬음 ㅋ
이런 사람을 안보 자문으로 내편 만들었다는

어머님이 최초의 여성외교관 출신

한마디로 "이제 문재인은 빨갱이가 아니다 제가 확신합니다"라는 시그널

보수쪽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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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프레임 이 후
안보 종북 프레임 마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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