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질러서 했는데 이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우연인지 원래그런건지 이것저것 총 구해서 신나게 쏘고다녔는데, 붕대같은거 어찌 쓰는지 몰라 죽고...
그담방에 들어갔떠니 비는 퍼붓고, 어둡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또한번은 왠 미친인간이 잔뜩 달고 내앞에서 엎드리니 갑자기 나도 때리기 시작해서 죽고...
아직까지 재미는 모르겠네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