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없다 : 정답 개신교는 사악하다 : 정답 천국, 지옥은 없다 : 정답 개신교의 하나님을 믿는 애들은 대부분 멍청하다 : 정답
이건 성경보다 더 절대진리다 그냥 믿어라. 괜히 이상한 성경쪼가리들고 설교하려 하지 말고 그냥 없다고 믿어라.
없는 존재를가지고 논리를 펴고, 반박을하고,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역사를 공부하고.. 쓸데없는 소모적인 행위이다.
실제 존재하는 문제. 자본주의의 권력구도, 경제민주화방향, 지구환경문제, 기아와 가난의문제, 인종차별문제 등 이러한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문제에 접근하여 세상을 구원하려하자.
종교의 올바른 길은 세상을 사랑과 평화로 인도하고 개개인의 마음을 구원하는 것인데 개신교는 세상을 혼란스럽게하고 분쟁을이르키고 심하게는 무력전쟁으로까지 번지게 하고 있다. 개신교는 이미 세상의 악이되어있고, 개신교자들은 마약에 중독된자들처럼 허상과 환청에 중독되었다.
개신교는 사랑을 말하면서 스스로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개인의 구원을 말하면서 스스로 타락에 이르고있다
마약중독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환청과 허상에 중독된 개신교자들을 치료하고 올바른 의식상태로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과제이며, 더이상 이들을 논리로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버리게 할 순 없다.
올바르고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무신론자들은 개신교인들을 정신병을 가진 환자로 인식해야하며, 돌봐주고 치료해주어야 상대로 생각하자.. 정상인은 정신병자의 헛소리에 일일이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렇게 아무리 말해봐야 정신병자들은 못알아들을 뿐더러 자신만의 세상에빠져 허우적거리기 때문이다
무신론자들이여, 그들이 저들보다 의식이 더 깨어있고 성장한 사람들이란 것을 난 잘 알고있다. 저들에게 아무리 말해봐야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있지 않는가. 우리는 성경책을 뒤져가면서, 역사를 뒤져가면서 저들의 허무맹랑한 논리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없다.
개신교인들이여 너희들은 너희가 가지고있는 환상과 미신을 그대로 지니고 그대로 믿으며 살아라. 너희들이 성경책과 목사의 말을 빌어 나에게 비난과 저주의 글을 남겨도 좋다. 난 정신병자의 험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