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아이폰4s를 분실했는데요. 폰케어 가입이 되어있어서 보상신청을 하긴했는데 거기서 폰 보상해주기가 싫은지 아주 쌩 지랄을하네요;; 그래서 고민이되는게.. 그냥 계속 끌고가서 보상을 받느냐, 임대폰이나 집에있는 피쳐공기계 폰 살려서 한달정도 쓰다가
아이폰5나 갤럭시노트2 나오면 비교해서 둘중 하나로 바꿀까.. 되게 고민되네요..
폰을 바꾼다하면 알바를좀해서 돈을 모아서 분실했던 아이폰 위약금까지 해야하니까 좀 복잡해지겠지만요....
어떤방법이나을까요?? 일단 보상을 끝까지 물고늘어져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