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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3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슬머리★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4/14 21:23:14
문득.. 생각난건데..
저한텐 8살차이나는 여동생이 하나있소(현 초등5학년)
근데 3년전인가.. 어느날 학교를 갔다오더니
대뜸 "오빠, 빠큐(凸)가 뭐야?" 라고 묻지않겠소..
오빠된 입장에서.., 뭐라고 말해야 되오??
참고로 아직까지 정확한 정의를 내려주지 못해
그 조그만 주먹에 하나 올라와있는 약간 길죽한걸
가끔 본다오.. ㅡ.ㅜ;;
그냥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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