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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31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벽이까꿍★
추천 : 3
조회수 : 290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2/27 01:02:20
학창시절 환상같은것중에 하나가
한강치맥이였어요ㅋㅋ
치맥이 신이내린조합이라는 신도님들의말씀을 듣고
기대는커져만가다 성인이되고 맥주를 처음마시는순간..!
우잉에ㅔㅇㅇ윀ㅋ에에엨
..
...
뭔맛이죠이게..역하고ㅠ
어엉 뭐야이게 워엌
그렇게 제 로망은 파멸했습니다
뉴뉴
술자리를 많이가져보진 못했지만
제 술선호도는
칵테일>청하(정종사케류)>막걸리>>소주>>>>>>>>>>>맥주인듯..
여담이지만 사무보조알바때
분위기에 휩쓸려 하이트4잔마시고
가오니시처럼 토함..5번토함..
한잔에한번+안주로먹은 국물인듯 쓸데없이정확
맥주 무서운녀석이였어요
토하는데 거품이나와ㅠㅠ
취존♥하지만
궁금해요 맥주의어떤게 맛있는건가여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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