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을 곰곰히 되짚어 보자

먼저 이 땅에 보수가 존재하기는 하는가?

존재했던적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일당 5만원,10만원 보수 받아서 보수단체라고 자칭한다면 할말은 없다만,,)

친일과 매국,독재를 해왔던 자들이 주축이 된.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자들에게 
보수란 소리가 가당키나 하는가?

쉽게 이야기 해보자.
만약 독일 베를린 광장에서 
네오 나치 애들이 퍼포먼스 벌이고 
쇼하는데 독일 사람들은 그래도 민주국가니까 
재들 쇼하는거 보수 세력의 목소리니까 들어주자
이러고 있나?

청산되지 않은 역사를 여기까지 끌고온것도 참담하지만
반공,보수라는 보기좋은 허울속에 숨어
국가를 분열시키는 토나오는 쓰레기 세력들은 빨리 청산되어야 한다.

진보 보수의 개념이 아니다.
청산될것들이냐 아니냐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