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전문가가 아닙니다. 관련자도 아니고요.
다만 고민하고 경험하는 것을 진지하게 쓰거나, 기록목적으로 적는 게시물입니다.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닌 개인 스스로를 위한 글이기에 배려나, 목적성을 가지고 쓴 것이 아니기에 않읽는 것만 못한 게시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학관련해서 쓰는 것도 치료된다는 결과론만 말하고 과정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권위와 전문성 그리고 증명, 검증이 동반해야 하니깐 말이죠.
개인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스스로가 의학에 관련해서 하나만에 대해서 얇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이상을 넘어가면 피해자를 만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의학이 이익과 관련되어서 변질되거나 결과론적으로 신용을 얻지 못해서 종교에 빠지고, 시간이 지나거나 약간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만으로 신용을 얻고 사이비나 돌팔이에 빠지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제 스스로의 글에 대해서 신뢰를 바라고 보는 것을 거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쓰는 입장에서 진실이나 충동적으로 적는 것에 비난이 가해지는 것과 진정성을 손상당하는 것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런 것을 챙길 것이면 국가 시험 치루고 면허 따서, 정식적으로 돈을 받고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럴것이 아니라면 그냥 경험담을 통해서 되뇌이고, 정리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쓰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평범함을 어떤 기준으로 잡고 있을 것인가는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해서 평범함을 기준을 잡으면, 의외로 아주 쉽게 정의가 내려집니다.
'아프지 않는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나중에 치료를 받더라도 그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론 적으로 아프지 않게만 해주면, 의사를 믿고 따르기에 바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속이면서 마약이나 약물 그리고 부작용을 환자에게 떠 넘기면서 당일만 않아프게 하면 신뢰받는 의사가 많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치료라는 것들에 관심을 가져보면, 당일치기로 괜찮아지는 것이지만, 훗날이나 몆칠이 지나면 탈이나거나, 원상복귀되는 치료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의 평범함은 사실 그 이상 위에 평범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범함은 곱셉이 가능해야 합니다. 건강은 더하기가 아니고 곱셉까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대중의 인식은 평범해 진다는 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마이너스나 플러스 역활에 머물 뿐입니다.
곱셈 설명에 앞서서 흔하게 치료하는 것중에 마이너스도 치료 항목에 들어갑니다.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플러스만 생각하기 쉽지만, 통증부분에서 마이너스로 처치해서 통증을 차단시키고 마무리 짓는 것이지요. 이것이 수술이나 마비 시키는 쪽으로 관련하는 치료 일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큰 부담적인 치료를 보면 마이너스에 치중하고 있고, 플러스의 경우에 시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범해지기 곱셈은 치료 후에 다른 기능들과 정상적인 협동이 가능하고 훨씬더 강해지는 것으로 들어갑니다. 에초에 곱셈으로 시중에서 치료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본적이 없어서 회의적이기 때문에 말할 것은 많지 않으나, 단순하게 말해 건강의 시작은 성장기 때 보여주는 모습이 제가 설명하는 평범함의 예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그 평범함이 어렵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신하는 것은 평범함 보다 고정시키는 방범을 통해서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로 들어 갑니다.
우연히 평범함으로 돌아가는 치료가 가능하다면 곱셈이라는 것이 가능해지고 본래 치료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정의를 내리고 싶다면 치료 후 회복을 볼 때 문제점을 이겨내고 적응하고 면역되어서 더 강하게 되는 것이 많은지, 아니면 통증이 사라졌지만 안좋은 상태와 불편 함으로 컨디션에 좌우되어서 통증 상태를 왕복하는지 말입니다.
우연에 의지해서 말하는 것에 조금은 무안하지만 어디까지나 완벽한 치료를 받는다면 전보다 더 강해지는 것이 가능한 상태 입니다. 물론 폭탄 돌리기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착각할 수 있겠으나,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면 대부분의 치료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범주에서 치료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병을 가지고, 신의 도움으로 치료되었다는 생각에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게 될거라고 생각하고요.
정리하자면 평범하게 건강해진다는 것은 통증을 없애는 과정이 아닙니다.
반영구적으로 과거에 고생했던 것을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강해지는 과정이 동반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치료는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 후에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할 때 경계선이 되거나 방해물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최악의 상태가 복구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가는 것이니깐. 앞서말한 평범하게 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하지 말고 문제가 확장되지 못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앞 게시물에 수면장애 치료를 개인적으로 많이 회의적이게 보는 이유가, 자신의 문제를 몸속에 간직하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치료한 것들이 악화 상황을 반복하면서 신체를 괴롭히는 것이 수면장애라서 입니다.
수면전에 경직 때문에 수면자세가 나쁠 때, 방해 역활을 할뿐만 아니라 다른 곳이 수면으로 이완이 되어서 풀어지면 가동범위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칭이 되어버립니다. 그 스트레칭 자세가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요.
또한 신경도 수면중에 인지를 못하지만 통증 경직이 풀어지면 예민성도 올라가서 몸 전체적으로 뇌를 혹사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개인적 판단으로 저림쪽 관련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막상 격어보면 그 광범위한 저림과 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그래서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기 힘든 사람은 통증으로 기절하는 수면중입니다.)
그래서 수면장애 있는 분들의 경우에 그나마 수면방법으로 하는것이 기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심해져서 기면증이 되는 것 같고요.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밤늦게 까지 무리하게 매체를 접하면서 안구를 혹사시키거나 늦게까지 행동을하면서 지치게 만들어서 자는 것으로 기절하는 것이지요.(대부분 올빼미형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후에 이완으로 과도한 스트레칭이 되어서 계속 몸을 자극하고, 또한 저림을 통해서 신경을 계속 건들어서 회복을 방해하는 과정까지 수면을 방해하는 콤보가 최악의 경우에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물론 콤보까지 될 정도면 대부분 사회생활이 무리하거나 질병정도 가지고 있겠으나, 그 정도가 약하면 심한 수면장애까지는 아니여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것입니다.(인지 못해도 무의식 적으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해서 혈액순환 유도처럼 수면하면 되니깐요.)
그러나 위의 모든 것이 평범해지면, 전보다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일찍 일어나고, 일상생활이 더 활발해지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조금 믿기지 않겠으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비교해서 살펴보면 평범해 진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 정도를 벗어나면 기인 수준이고 고통수준이 되어 버리지만 그건 별도 해설 영역이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고통이나 문제가 생겼다면, 그 순간을 벗어나서 더 큰 것을 이룬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많이 위험을 동반하며 통증 치료도 사실 폭탄 돌리기 하면서, 다른 건강한 곳이 기존의 것을 포기하면서 신체적 역량이 이루어낸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글은 의학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자, 치료사도 아닌 사람의 게시글입니다. 운동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뇌피셜 글이니 재미로 보시거나 그냥 무시하기 바랍니다.
치료는 언제나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 한 해야하고, 그 사람에게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 되었을 때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물론 대부분 책임 회피 방법이나 권력과 힘이 있어서 피해자는 절망하지만, 정상적인 치료사에게는 피해 청구 할 수 있는 최소한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