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메르시 적팀은 저만 자르러 오고 솔큐에선 지켜주는 거? 가끔 자리야가 방벽 주는 것뿐 그없 라인 있어도 지 살려고 방벽키는 것 뿐 그렇기에 디바 궁에 홀로 따이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요 문제는 팀으로 할때도 울팀 탱한테 가야한단 생각을 안하고 엄폐물 찾다가 으아아악 해요 요즘 팀큐를 많이 하는데 그래도 솔큐때 버릇이 남아서 혼자 살아보려고 이리저리 도망치는데 거의 항상 울팀 아나 눈에 안보이는 곳, 지켜줄 팀원 없는 곳으로 가다보니 으아아악 하고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