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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리텔 PD는 박진경이 아니라 정준하 입니다
게시물ID : tvent_1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링쿠키
추천 : 25
조회수 : 2405회
댓글수 : 158개
등록시간 : 2015/11/23 01:04:48
MLT.jpg






정준하는 출연자임과 동시에 그 채널에 PD입니다

PD면 모든 걸 챙기고 스텝과 소통해야죠

자기가 할 수 없는 거라면 스텝에게 미리 충분히 말했어야 하죠

라면집게-라면 한 4~5개 연속으로 긇이는 것도 아니잖아요 제작진이 준비한 나무젓가락으로 충분히 끓이 잖아요..............왜 끝까지 집게를 고집한 이            유를 모르겠어요

물풍선물-따뜻하게 그때 그때 준비해서 넣어서 던졌으면 "야 왜이리 준비성이 없냐? 융통성이 없어요~"이말 했을 거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제작진이            물풍선만 던지는 스텝이 있을 까요? 각자 자기일 하면서 물풍선을 던져야 할 상황이라면 당연히 미리 넣어서 준비했다 말하면 던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럼 물이 차가운건 어쩔 수 없어요

고기덩어리 - 고기 덩어리 고깃집에서도 그렇게 주잖아요? 한입크기로 잘라서 놨다면 정준하는 "아우~야 고기 굽기 불편하게 왜 다 잘라놨냐? 아유~                  정신차리자~!" 이랬을 거 같아요... 솔직히 그거 가위로 한번만 자르면 되는 거 잖아요? 어렵나요? 그냥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제작진이                준비한 고기 보셨어요? 부위별로 골고루...제작진 정성이 느껴졌어요

고기 양념장 - "내가 좋아하는 양념장이 없네~" 아오.............. 제작진이 준비한 양념장 갯수 보셨어요???? 족히 9가지는 넘는듯 했어요 저는 보면서                   양념장 많다~ 이 생각 했거든요...

물풍성조준 - "야 넌 왜 그걸 하나 제대로 못맞추냐?" 여러분 물풍선 게임 봤어요? 사람 몸에 조준 하기 힘든게 그 좁다란 이마에 동여맨 그 곳에 어떻게                스텝들이 정준하 입맛에 맞게 조준하죠? 신인가요? 야구 투수인가요?


마리텔 보면 다른 분들은 자기가 직접 치우고 해결하고 이런 모습인데 정준하는 그냥 무조건 시키고 투덜거리고 남탓 제작진탓 아오............

다른 사람들이면 그냥 웃고 넘기거나 그냥 조금만 자기 몸 쓰면 다 별일 아니고 모두들 조금씩 희생하면서 그렇게 방송하는데 정준하씨는 자기 불편함을 단 1%도 용납 안하고 스텝 탓 하는거 진짜 짜증났어요

정말 정준하가 불만을 가지며 스텝들에게 투덜 거렸던 것들 모두가 정말 크게 불편한게 전혀 아니였어요

그냥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것들을 하나하나 스텝탓하면서 투덜거리는거 정말 아휴...........

솔직히 정준하가 자기 유리한 말들만 읽고 하고 싶으거 끝까지 하는거 속 답답해 하면서 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제발좀 햌ㅋㅋㅋ 이러면서 볼 수 있어쓴ㄴ데요

스텝에게 하는 태도는 정말 아니였어요

그래도 스텝들은 웃으면서 응대 해주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스텝탓 스텝탓 스텝탓 

정말 이건 아니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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