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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취향 (feat. 김성회 보좌관)
게시물ID : sisa_845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x2
추천 : 17/7
조회수 : 286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07 14:00:04
twitter_com_funronga_status_699853121892134912.png


정동영 복귀를 지지하고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699853121892134912




www_facebook_com_funronga_posts_1195937153796363.png


이재명을 지지하고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195937153796363


www_facebook_com_funronga_posts_1309758155747595.png


이이제이 이동형 관련 스탠스를 봐도 이재명 쪽으로 팔안굽이고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309758155747595


twitter_com_funronga_status_554235294136811520.png

정동영의 탈당 선언문이 단 한 마디도 버릴 게 없다고 극찬을 합니다. 취향 참;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554235294136811520


그리고  ...

<사랑하는 미키루크에게...내 친구를 살려주십시오> 2012년 3월
http://www.mapopower.or.kr/board/board.php?bo_table=replay&wr_id=386

정청래도 오래된 친분인만큼 정동영 이재명 이상호와 인간적인 사이일 수 밖에 없어 보이고

이회창 대선캠프 가입 전력 등 제2의 박영선으로 기대(?)받고 있는 제윤경 이재명 캠프 대변인은
김성회와 대학 때부터 친구라 하고(김성회의 제윤경 후원 요청 글에 따른 내용입니다)
현재 제윤경 주빌리 은행의 공동 은행장은 이재명이고 김성회도 이사 중 한 명이고
http://www.jubileebank.kr/rolling-jubilee/organization

하다보니 짐작에 제윤경-김성회-정청래-이재명 이렇게 연줄연줄 소개를 시켜줬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난 1월 25일에도 김용민 브리핑에서 김성회 보좌관이 교묘하게 이읍읍을 감싼다고 분개하던 분 글이 있었죠.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또 이런 상황을 보니 손혜원이 가끔 묘한 행보를 보이는 게 손혜원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은연 중에 김성회 보좌관 등 그 쪽 영향이 간섭을 일으킨 건가 싶은 느낌적 느낌도 스치는 것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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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브리핑에 고정출연 중인 김성회(전 정청래 보좌관, 현 손혜원 보좌관) 씨가
이읍읍을 편파적으로 쉴드치며 사태를 왜곡하여 전달한다는 내용을 거듭 접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 공유차 아래 글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으로 짤 구비하여 글로 올려 봅니다.

<김성희 보좌관 :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측근 사이에 연대 논의 있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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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보너스 트랙으루다가
어제 오유에서 본건데 혹시 못 보신 분들 계실까 싶어 보태 봅니다.

<정동영 당대표 불출마, “이재명 효과 없어!”> 2017년 1월 6일
http://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90

"이 시장과 정 의원의 인연은 2007년 대선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 의원의 비서실장 출신인 이 시장은 정 의원 대통령 만들기 최선봉에 선 인사로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정통사’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이 시장이 대선후보로서 급부상한 배경에 ‘정통사’ 지지자들과 호남의 반문재인 세력,
그리고 정의당 지지자 등 기존의 민주당과 진보당에 실망한 좌파 진영의 전폭적인 지지가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통사를 제안해 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상호씨(미키루크)는 조직의 귀재로 알려진 인사다.
현재까지 꾸준히 팬클럽에 ‘정신적 지주’로서 활동하고 있고 실제로 이재명 시장 곁에서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즉, 정동영-이재명-이상호 씨로 이어지는 끈끈한 연대전선은 정 의원으로선 출마를 고려할 만했다는 후문이다."

... 미키루크가 목하 기동 중이라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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