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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0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oa
추천 : 1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06 02:50:54
2년전 실직으로 인해 연말 연시
남들다 행복한데 나만불행하다고
울며 불며 살고싶지 않다 말할때
같이 울면서 힘내자 말해준 친구가
오늘 저한테 찾아와
2년전 저와같은 모습으로 우네요..
울다지쳐 제침대에서 자는 친구녀석..
오늘은 딱딱하지만 바닥에서자고
포근한 침대는 친구에게 양보하고싶네요
해뜰날 오겠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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