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를 시작하면서
예전에 출력했던 이상해씨 화분을 다시 출력할려고
싱기버스에 들어갔다가 각팀별 열쇠고리 장식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있어서 그중 하나를 먼저 뽑아봤습니다.
몬스터볼을 일자로 던질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도 있는데
딱히 필요하지는 않아서 그건 넘어갔네요.
이상해씨 화분은 다음에 뽑기로 하구요.
싸구려 프린터에 필라멘트도 오래되서 출력물이 좋지가 않네요.
아크릴물감으로 색칠이라도 해주면 더 좋겠지만 이젠 자야죠!
빨강색 하나만 칠하면 되는데 귀차니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