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만 올리면 심심하니 한때 낙서했던 타라 아닌 타라를 올릴께영!
여하튼,
회사 생활 횟수로 2년차에 접어들면서,
뭔가 오버워치나, 롤 같은 대중적인 것 말고
참신한게 하고 싶어서 생각해보니
취직전까지 정말 열심히 했던 사퍼가 생각이 나서 켰는데
매칭이 매우 오래 걸리고
친구창은 텅텅이라 혼자 쓸쓸하더라구요.
오유인들 중 퇴근하고 같이 몇판 해주실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어디없을까여!
쓸쓸한 회사원과 겜친구가 되어주세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