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능이라지만 11시 넘어서 하는 프로
대한민국 넘버원 예능에서 500쓰고선 확실히 프로그램 홍보 했고 존재감 과시했고.
아직 방송 전이니 몰라도 데려간게 무도멤버니 마리텔 자체 시청률이던 시청자수던 올라갈테고 (이미 다음 tv팟은 한번 터트렸고)
정준하방 노잼일게 뻔하다?
노잼이면 어떤가? 마리텔에 방이 하나도 아니고 그야말로 각양 각색의 매력인 나머지 방이 있는데
한방 노잼이어도 다른방 하나 맘에 들어서 마리텔이라는 프로를 보게되는 사람이 생길텐데.
도장깨기네, 노잼 왜 데려가서 망신주네?
결과로는 자기프로그램 확실히 홍보하고 시청자 늘렸을텐데 과연?
무도에서 박명수 웃음사망 할때 마리텔이 뭐길래 하고 마리텔 찾아본 사람 숫자가 꽤 있어서 이랬지 싶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