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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희정의 사드, 한일 위안부 과거사 입장 이게 어떨까요?
게시물ID : sisa_84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9 10:16:05
문재인 전대표의 사드 입장은
 
<만약 사드를 배치하면 중국은 손해를 감수해라도 한국과 경제 단절에 나걸 것이고 한미의 북핵 공조에서 벗어나 북한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 사드 배치보다 사드 철회로 중국을 계속 지랫대로 사용하는 것이 사드의 원인 북핵 해결이 더 도움이 되고
한국이 수출 1위가 중국이라는 입장과 사드로 인해 한중간의 갈등으로 한국의 경제가 급격하게 어려워지는 사정을 미국에 충분히 설명하는 외교적 노력을
하고
끝내 미국이 안 받아들인다면 국회비준 같은 국내 국민과 중국의 반발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배치하겠다.>
 
라고 하고
 
안희정 지사는 안철수와 비슷하게
 
<사드 배치로 중국과 분명 외교 경제적 압박에 빠질 것이지만 박근혜 정부가 이미 미국과 약속 했기 때문에 사드를 배치하겠다. 그 대신에 중국에 최대한 사드가 중국에 위협이 안 된다는 외교적 설득으로 중국의 한국 경제 제제를 최소화 할 것이고 미국에는 이런 중국의 경제제제로 인한 보상과 방위비 협상과 소파와 미사일 사거리.. 같은 경제적 보상 이런 미국과 보다 자주적이고 평등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겠다.>
 
라고 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은 일본의 형식적인 사과로는 한일 간의 역사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그래서 과거 일본의 전쟁범죄에 피해를 받은 중국(난징대학살) 동남아와 미국의 시민단체 UN 단체와 힘을 합쳐서
야스쿠니 신사에서 전범의 분리와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비하와 전쟁 범죄 없었다는 이런 망언을 못하게 근본적인 협상을 하겠다.
 
이런 입장을 문재인 전대표 안희정 지사가 공동으로 가지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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