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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PD, "이재명의 꿈을 응원한다"며 후원인증
게시물ID : sisa_845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헷데헷
추천 : 6/9
조회수 : 250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09 12:59:09
아래는 후원회 공동회장단입니다. 

 상임 후원회장을 맡아준 박수인 씨는 성남시 청년배당을 받았던 청년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이 땅 그늘진 곳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승하 씨는 해고된 KTX 여승무원 노조 지부장으로 부당하게 해고된 지  4,000일이 넘도록 싸우고 있다. 지난 성탄절 예배에 이 후보가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배종렬 씨는 전남 무안에서 80평생을 농민으로 땅을 일구며 성실하게 살아왔고,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지낸바 있이며, 국가폭력에 살해당한 백남기 농민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동참해 주셨다. 

 이기만 씨는 평범한 부산의 은행 지점장이었는데 정부의 일방적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원불교 성주 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붕구 씨는 견실한 중소기업을 경영하다가 대한민국 약탈적 금융상품(키코)으로 쓰러졌으나 기사회생했고,  지금은 어려움에 처한 여러 중소기업의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래 씨는 망원시장 상인으로 홈플러스의 골목상권침탈을 용감하게 막았고  이젠 롯데복합쇼핑몰의 침탈에 맞서 온몸으로 싸우고 있다. 

 김달수 씨는 성남시 벤처기업인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 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목수정 씨는 ‘자발적 복종’, ‘파리의 생활좌파들’ 등을 저술했고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며 박근혜 탄핵집회를 이끌고 있는 작가이다.  독립운동가 목치숙님의 자손이기도 하다. 

서춘택 씨는 광주광역시 금호월드 상인으로 신세계의 지역상권 침탈에 맞서  지역 상인들을 조직하여 싸우고 있다. 

 김유미 씨는 직장맘으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의 부조리를 고발하며  여러 직장맘+직장대디를 대변하고, 공공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이중열 씨는 단역 배우로 생활고 때문에 자동차 비정규직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지만 기본급도 없고 4대 보험도 보장되지 않는다.  단역배우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와 차별을 바꾸기 위해 동참했다. 

 차남준 씨는 전남 진도에 사는 농민으로 최순실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하여  트랙터를 직접 몰고 상경한 전봉준투쟁단 단원이다. 

 박배민 씨는 학교 밖 청소년이고 청소년단체 "혜욤"의 대표로 선거연령 인하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변동옥 씨는 1인 가구 수급자 신분의 50대 여성으로 약탈적 금융 대출과 추심으로 고통 받던 중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파산·면책이 되어 새 출발 한 채무약자다.  약탈적 대출과 추심을 막기 위해 용기를 내 참여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35432569462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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