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 복무 중이라 매일매일은 못돌고 휴가때마다 조금씩 돌아서 이렇게까지 맞췄습니다.
전역 후에도 조금씩 꾸준히 할 것 같고, 3-4천만골드가 생길 것 같은데 어디에 먼저 지르는게 낫나 싶어서 여쭤봅니당.
무기: 리버 보우건
상의: 택티컬 커맨더 상의
하의: 택티컬 리더 하의
어깨: 그라시아 어깨
허리: 플레이트 앱솔루트 아머 벨트
신발: 블랙포멀부츠 or 카르텔의 붉은 부츠(레전더리)
목걸이: 혼돈의 마석 목걸이
팔찌: 하늘의 등대: 쉐다르
반지: 프리미티브 스로우 반지(크로니클....)
보조장비: 은시계
마법석: 트로피칼 레인보우(유니크)
귀걸이: 흑백의 경계 혼돈
크리쳐: 쁘띠 에게느
칭호: ....
지금 급한 건 무기, 반지, 어깨, 칭호, 크리쳐인 것 같은데 4천만골드로 뭘 지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돈 조금 더 보태서 이번 크리쳐 알 사놓고 올해 말까지 묵혀두는게 나을까요??
아, 레이드는 아직 못 돌아봤고 초대장은 다 썼습니다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