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기사를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요... 이례적이란 말만 있지 누군지는?? 언급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의서를 찾기 위해 검색을 해봤는데 이 기사는 포커스 뉴스밖에 안떠요.
그래서 항의서한 원문하고, 누가 항의한 기자인지 알려달라고 이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재대로 올까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가짜뉴스 만들고.. 낚시 해서 사람들이 스스로 공유하게 해서 유통하나? 솔찍히 의심되네요.
사실 기자 협회도 아니고 취재 기자가 이렇게 항의? 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했다 하더라도 이런게 기사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