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올린 후 바빠서 이래저래 시간보내다가 드이어 오늘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네요.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도하고 조금 자랑도 해보고싶기도하고 해서 글 남겨봐요ㅎㅎ
그냥 글만써놓으면 어그로니까 <댓글달아주시는분들중 한분께 랜덤으로 [루시 유니크]> 하나 드릴께요~
아 참고로 여기에 글을 쓴건 아내를 사퍼를 하다가 만났기때문에 삽게에 남겨요 찡긋☆
막 이것 저것 얘기하기에는 부끄러우니 이대로 끗!
나머지는 클랜원들이랑 얘기해야겠네요 ㅎㅎ
결혼식때 신랑신부 친구들보다 클랜원들이 더 많이 왔다는게 자랑이라면 자랑이네요
알럽 사퍼! 알럽 오유!
이제 유부징어니까 저격은 참아주세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