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crps를 검색해보다가

<인간이 느끼는 고통순위가 나왔길래... CRPS환자인 제 썰풀이>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4678

그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남겨지지가 않더라구요.

제 댓글 목록을 확인해보니...

<[븅신사바] 어릴 때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떠돌던 소문>
이 글에 댓글이 달려있네요 ㅠㅠ
 http://todayhumor.com/?panic_74678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서 달았던 댓글두요 ㅠㅠ
같은 병환에대해 공감대를 나누고 싶어하셨던 분의 마음이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 운영게에 글을 남겨봅니다..

바보님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