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낮은 집 지붕... 혼자 있었는데 가서 보고 있으니 어미가 와서 경계하더군요.
오래전 폰 사진이라 화질이...
마포의 골목. 자세히 보면 한 마리 더 있습니다.
부천..역 근방. 모텔촌. 어린 길냥이가 모험을 떠나려 하고 뒤에서 지켜보는 어미
모험은 골목을 못 벗어나고 죄절...
인천.
사실 추운 날인데... 저길 올라가는 것 부터 찍었습니다. 사진 찍으니 뒤돌아보더군요.
일산 어느 지역.. 머니 기업은행역? 인가... 버스 정류장 이름이..
2014년...
혼자가 아니더군요.
인사동 뒷 골목에서 만남. 귀엽다고 손 내밀었다가 손가락에 작은 금이 났습니다. 워낙 예리해서 피가 베어나올때 까지 몰랐습니다.
선유도...어느 슈퍼 고양이... 아이는 아니지만... 뭔가 닌자 고양이.
인사동 탑골 공원 뒤...저렴한 술집에 거주중..본래 길냥이인듯요. 꼬리가 반 잘려 뭉툭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