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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방귀 좀 뀌자고 말이나 해볼걸..
게시물ID : gomin_1311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ma
추천 : 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7 00:11:26
7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내 앞에서 방귀끼지 말래서 고분고분 참았는데

왜 그랬을까...

거의 매일 보던 사인데

7년 동안 방귀도 못 트고 뭐한건가 싶어요

방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대유법인데, 방귀가 상징하는 모든 것들에 후회가 남네요

하나부터 백까지 다 맞춰줄 필요가 있었나...

내 목소리 좀 내볼걸 하구요...

이렇게 헤어질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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