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상식 과 논리 적인 사고라는게 없는 분들 이신가??
이번 정주나 마리텔 노잼은 200% 정준하 잘못입니다.
정준하 같은 인간 성격을 방송에서 라이브로 보니 딱 파악이 되던데요?
우선 자기 딴에는 책임감이 있어서 열심히 준비 했을 겁니다.
그리고 기분 좋게 스타트 시작 했죠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던것 처럼 흘러가지 않고
채팅창에서는 극딜을 시전하니 점점 정준하 본인이 멘탈도 흔들리고 또 의욕 저하가 발생하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 되어 진거죠
그리고 방송 내내 스탭탓 엄청 하는데 그게 준비된 방송인 인지 의문이네요
지금까지 마리텔 보면 출연진들이 대부분 하나부터 열가지 다 준비해서 오는데
이은결 못보셨나요?? 준비성 엄청나게 칼같이 셋팅해 와서 방송 하는데
정준하는 준비는 많이 했을 지언정 그 완성도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그리고 시청자와 소통이 된걸로 보이시나요??
채팅창에 올라온 글중 보기 싫은건 다 넘어가고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한걸로 보이던데
예전 무도 김치전 사건이 10초도 안되서 딱 떠오르던데요?
정준하의 이번 사건에 문제점은
1. 마리텔 이라는 방송 컨셉 자체 이해도 0% 수준
2. 불평 불만 을 스탭들에게 전부 전가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좋은 모습 보임(부정적 이미지)
3. 고집 스러운 성격 때문에 자기 스타일 대로 해볼려고 하다가 대차게 말아 먹음(소통 X)
-> 무도 정신 감정 편 보면 의사가 정준하 성격을 200% 정확하게 말해주는 장면 있습니다.
개인 적으로 이정도 같아 보이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