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더 나아가 비난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곡선동질은 묵과할 수가 없군요.
뭔가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절대 댓글 달지 마시고, 비공 또는 뒷북 버튼만 누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댓글 단게 후회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