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누리, 개누리2에서는 듣보잡 두명 나와서 그 내용을 떠나 자기얘기를 정리도 못하고 조리없고 두서없이 버버버거리기만 하고있는데
개누리 개누리2는 뿌리가 같고 결국 합칠거라고 지들스스로 자백하고앉았고ㅡㅡ
어제 썰전 문재인님을 보고 와서 그런지 수준차이가 너무 나는것같습니다
그냥 개소리를 하는데 너무 저급해서 화도 안나고 그냥 한심하다 정도의 인상.
궁물에선 김경진이 나왔는데 확실히 듣보잡 두명보다는 언변이 좋은데
그 말하는 내용이 결국 문재인의 폐쇄성드립 즉 친문패권을 입에 담고있네요
공청회에서의 활약과는 무관하게 이자도 결국 여의도정치셈법에 갇혀있는 구태정치인에 불과하다는 느낌.
더민주에선 사람도 많은데 굳이 왜 이철희가 나와서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저들이 말하는것에 딱히 반박도 잘 안하고 시늉만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더민주, 문재인을 변호하려는 의지가 1도 안보입니다
이정도 방관이면 암묵적 동조가 아닌지 생각까지 드네요
결국 이 맴버를 캐스팅하여 토론회를 연 목적은 뭔지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개누리 개누리2 궁물들이 대세문재인에 대항하여 개소리 늘어놓는 돗자리를 깔아줬다 정도밖에 안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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