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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팀-동교동-구진보언론의 이해관계가 만나는 지점
게시물ID : sisa_846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애오
추천 : 5/3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11 03:09:13
1. 문재인이 노무현 정치길로 보내고 혼자 부산에 있을때
금강팀이 노무현 대통만든다고 쌩고생했는데
당선 후 염동연, 안희정 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에
금강팀 소수를 제외하고 참여정부 입각을 못함 
쌩고생만 하고 야인 생활하게 됐는데 어디 부산에서 
변호사하던 사람이 대통 최측근인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총애받고
노통이 "친구"라고 하기까지 함
평생 운동권이고 직업정치인하면서 현실에서 굴러먹던
금강팀으로서는 힘든 일은 안하고 곶감이나 빼먹으려는 사람
(문재인 저서에도 여러번 나옴)
따라서 노통의 적자는 본인들이라는 거임

2. 동교동계는 문재인한테 당대표 뺏긴 것도 분한데
공천권 나눠먹기가 불가능하게 되고 인기도 높아서
문재인 아주아주 미워함

3. 문재인 비서실장 시절까지도 언론이 암때나 업무실
들어와서 업무에 방해되어서 그 선을 그어버린 게
기자실 폐쇄 사건이었음 청와대 들락날락 거리던
그 나와바리와 특권을 없애버린 게 문재인이라 아주아주 미워함
(유재일님 동영상 참조)

이 세 가지 이해관계가 만나는 지점이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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