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자신감은 매력이지만
근자감은 정말 혐오스럽네요ㅋㅋ

남자가 근자감 있어봤자 찌질대는건 똑같고  
여자는 근자감 있어서 겉만 번지르르한 난자한테 
몸만 상하고 버려짐ㅋㅋ  

동호회 사람도 맨날 여자는어떻고 
뭐는어떻고 정작 노총각으로 늙어가고ㅋ 
그사람 때문에 나가기가 싫음.... 

회사 경리도 뭐 남친이 뭐해줬다느니 
만나준다느니 아쉬우면 연락하겠지 하드니 
서른다되서 차이고 뭣도 없음ㅋㅋㅁ 
속으로만 꼬셔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