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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바보냥이(feat. 출근길)
게시물ID : animal_131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갸
추천 : 18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16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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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 바보냥이 만날때마다 부러워죽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전에 올렸던 사진 재탕.

IMG_20150514_092459.jpg
아직 자고 있는 직장인(학생)

IMG_20150514_092524.jpg
알람을 듣고 일어는 났으나 아직 현실로 돌아오지 못한 직장인(학생)

IMG_20150514_092543.jpg
문을 나서는 직장인(학생)

IMG_20150514_092605.jpg
아프다고 거짓말 하고 쉴까 고민하는 직장인(학생)

어느날 보니 저의 아침 모습을 저 냥이가 재현하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찍었습니다만
요즘 쟤는 만날때마다



IMGP1276.jpg
꿀잠


IMGP1283.jpg
꿀잠

IMGP1670.jpg
어제 출근길에 만나도 꿀잠

IMGP1671.jpg
야 저쪽으로 가서 자라
여기 공원 한복판이다

IMGP1672.jpg
제가 깨운거 아니고 자고있는데 밥주시는 분 오니까 일어남.....
그리고 얼른 밥내놓으라고 하악질하던...

IMGP1813.jpg
오늘 출근길에 만나도 꿀잠.

IMGP1815.jpg
아무리 그래도 너 야생짐승 아니냐....

IMGP1817.jpg
는 쥐뿔 꿀잠.


이상 꿀잠 자고 싶은 월급루팡이었습니다.


출처 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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