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안희정의 신사다운척 대인배인척하면서 뒷통수치는 비겁함이 싫다
게시물ID : sisa_847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판
추천 : 12/6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12 13:44:12
대연정...나의 정책성향과 정반대이고, 받아들일수는없지만, 존중은해줄수있습니다

제가 용납하기 힘든건 이사람의 신사다운척하는 뒷면의 비겁함입니다

우산연대...분명 취지가 어떻게되었던 이시장의 실책이었던게 분명합니다...실력으로 승부해야지,약하니깐, 우리끼리 뭉쳐서 싸우자

이부분은 저도 동의하지못합니다


하지만, 분명 안지사캠프도 동의를 하던지 안하던지, 물밑에서 협상에 참여했습니다..동의까지했는지는 안캠프에 확인못했습니다

분명한것 같이 비공개로 협상하고

안지사 자신은 그런거 한적없는냥 공개적인 sns 공포하는 통수를 치면서 선비짓을합니다..


아무리 그정책이 옳다고해도 과정이란게있습니다 만약, 안지사의 뜻이아니었다면,

유선상 또는 캠프간에 만나서 전달하면되는 문제를 아주 엿먹어라고 공개해버린겁니다

이건 옳다그르다의 문제이전에 사람간의 신의의 문제입니다


박근혜 구속문제에 대해서도 탄핵정국에서는 뒤로 빠져있다가

뒤늦게 선비질하는것또한 희미하게나마 이사람의 비겁함이란게 어떤것이가 보여준다 생각입니다

 주의에 이런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아무리 착하다는 소리들어도 그사람을 멀리합니다..

신의가 없기때문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