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랑 백화점 연결된 통로에서도 자꾸 1분 인터뷰어쩌고 그러고
신촌 문화의 거리에서도 자꾸 사람 잡고 뭐 물어보고 시간 잠깐만 내달라 그러고
도대체들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피해가면 피한다고 낄낄대고 웃더라고요..
진짜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