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썰전 내용과 별 차이가 없음. 2.중간중간 로고가 너무 많이 뜸. 1분1초라도 후보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잡소리가 자꾸나오고 국민면접인거 아는데 광고는 뭐이렇게 많이하는지... 3.중간에 악플 읽는건 양세형 시키는게 훨씬 잘할거같다는 생각이 듬. 악플 같지도 않은 악플을 아나운서가 골라서 엄청 공손하게 드리던데 이런 모습이 지금 언론이 권력자를 대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었네요. 적어도 쉬어가는 코너라고 만들었으면 약간의 깐죽거림과 후보자가 직접 고르는 모습이 더 재미있고 분위기 전환도 됐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