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왕따 피해자가 생기면 당연히 가해학생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벌을 주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게 여러가지 잘못된점을 파악해서 고치고 또한 피해학생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뉘우침이 없다면 당연히 다른학교로 전학을 시켜야하는게 맞는거죠? 
그런데 선생님이나 학교에서 가해학생을 감싸고 처벌도 미미하고 또 진정한 사과도 이끌어내지 않고 한반 친구들이니  그냥 적당히 넘어가고 그냥 사이좋게 지내라한다면? 이걸 어찌 받아드려야하나요?

요즘 제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