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후기를 써야 되는거니 ㅡㅡ ㅋㅋㅋ
1,2차 끝나고 피방에서 후기 올립니다.


1차는 아는 행님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슴다..ㅋㅋㅋ 정모를 주최한 막내가 젤 늦게와써 아옼ㅋ

처음엔 넷이서 ( 막내 나 덩치큰애 큰햄 ) 으로 정모가 이루어지나 했더니 왠 아가씨 한분이 껴서
전화가 오셔서 급 온다고 해서 다섯이서 얘기하고 잘 놀았네요
그러다 또 한분이 쫌 늦지만 가도되냐해서 여섯으로 정모가 끝이 났네요
접대 온다고 한분들은 뭐 다 개개인 사정이 있겠지만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오신 분들은 짜증을..?ㅋㅋ

** 피방서 쓴거 다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