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 비약 첫째 두가지 모두 절대이루어질수 없다는 전제가 오류 박사모가 반성하고 민주주의의 편으로 절대돌아설수없다? 자유당이 대통령의 비전과 개혁에 절대동의할일 없다? 두가지모두 실제 현실에서는 이루어진다. 특히 자유당이 촛불정신에 동의하는게 아닌 '대통령'의 뜻에 동의하는일은. 특히 자기의 안위와 부를 위해서라면 지조나이념따윈 개나 줘버린것들이기때문에
둘째,자유당은 적폐세력 그 본질이고, 박사모는 어쩌면 그 세력에 이용당하고 세뇌당한 불쌍한 대한민국의 일부이다. 박근혜에게 표를던졌던 적어도 대한민국 절반이 부패,친일,기득권인가?
셋째, 반성한 사람을 포용하는것과 연정이 같은 의미라는건 그야말로 어불성설. 포용은 그래,지난잘못은 반성하고 새로운길을 간다니 응원하고 지켜봐줄게 이고, 연정은 그래.이제라도 내뜻과 같다니 내가 너도 한자리 줄테니 서로 잘해보자.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