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5장 썼습니다. 별로 자랑할 거린 아닌것같지만, 일단 재빨리 한번..
새 노트 더럽게 헷깔리네요. 판정도 깐깐하고ㅡㅡ
오네신은 그래도 난이도는 쉬운편이라 할만한데... 아타퐁같은건..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보라색 롱노트를 같은 속도로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그냥 드래그한채로 목적지로 한번에 휙 갔다가, 노트 끝날때 손가락 떼도 미스 안나요.
다만 너무 멀리가거나, 떼는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도 바로 미스가 나네요. 한마디로 판정이 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