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새벽에 단독사고로 인해서 정비공장 입고했습니다 

자차 안넣은 상태라서 전액현금으로 결제 해 주기로하고 수리 맡겼는데요 

처음엔 이번주 월요일까지 수리된다고 하더군요 수리비 견적은 420이구요 

그러다가 지난주 수요일에 연락이 와서는 중고부품들어가면서 수리하는거라서 중고 부품비+견인비로

미리 200을 이번주 안으로 달라 이렇게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수리는 이번주 수요일까지 완료될거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금요일까지 200준다고했었다가 사정이 생겨서 토요일날 전화해서 월요일날에

200만원 주겠다 하니카 그럼 1~2일정도 늦어질수도있다 하길래 알겠다고 얘기하고 월요일날 

방문해서 200만원 현금으로 줬습니다 그때또 하는말이 수요일에서 1~ 2일이면 목 금요일인데

이번주 안으로 수리완료 해드릴게요 이라대요 ? 그래서 아알겠다고 빨리좀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오늘 전화해보니 또 다음주 월요일까지 맞춰줄게요 이랍니다 ㅡ.ㅡ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왜자꾸 말이 바끼냐니까 얼라이먼트 업체가 무슨 주말은 안한다면서 ㅡㅡ 일단 금요일날 전화준답니다

짜증나 죽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결제하는 경우도 원래 있는건가요 ? 그쪽에서 막 급하다고 급하다고

그렇게 말해서 중간에 200만원 결제해준건데요 첨들어보는 경우라서요 

동네작은 정비업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