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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진짜 같이자지 마라 ㅡㅡ실수한다 경험담...
게시물ID : gomin_131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ㅠㅠ
추천 : 7
조회수 : 663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1/03/17 12:43:04
 여동생이 술취하면

막 껴안아주고 오빠사랑해 이러면서 애교떨고 뭐랄까

평상시랑 180도 성격이 바뀜...평상시엔 존나 무뚞뚞한데..

어쨌건..그날도 술쳐먹고와서

곤히 자고있는 내 옆에 와서 누워서 나 막 껴안으면서

사랑한다그러더라..그래서 잠 깨서 아 니방으로 꺼지라고 했는데

말 씹고 바로 잠들더라 내옆에서 ㅡㅡ

그날..

꿈에서 ㅅㅅ하는 꿈 꿨는데

여동생 허벅지에 몽정했음..

나 24, 걔 20살때..

꿈은 통제가 안되더라..

첫사랑이던 애랑 ㅅㅅ하는 꿈 존나 리얼하게 꿨는데

아침에 보니 완젼 가관이더라

내 바지도 무릎까지 내리고 여동생은 치마 들춰져있고

 일단 동생몸에 묻은 정액은

급해서 내 팬티 벗어서 그걸로 딱았는데 얘가 눈치챘는지

원래 밤에 샤워하는 애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하더라

근데 어색한 분위기 머 그런건없어서 걍 넘어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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