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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에 관한일화
게시물ID : freeboard_1490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swm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4 10:49:49
중고등학교때는 엄마가 하라는데로 살으래서 스킨로션만 입술수염 잘깍고 다니는 모범생이였습니다.
대학교때 그나마 했던게 썬크림 아이라인 입술에 칠하는걸 그나마했지만 잘안하고 귀찮아했어요.
직장인이 되고나서 온갖 제품을 사지르고 프로 현질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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