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민면접보고 상당수가 박ㄹ혜 와 비슷하다, 소름끼친다 이런말들을 하는데요..

대통령감이 아니라느니, 모욕적인 언사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선 완주 잘하고, 준비 잘해서 5년뒤에 나오면 될일입니다. 그간 성숙해질수도, 발전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진정 국민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정치하시는 능력또한 기르면 될일입니다.

지지하는 후보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실 필요 없습니다. 역선택이 되봐야 얼마나 되겠으며, 30%넘는 지지율의 후보가 질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안심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이든 뭐든 간에 정책 욕을 하시되, 

청와대의 드라마 보는 그분이 떠오른다니 그런 언사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태도 또한 열혈 신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지사는 여전히 정당인이며,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난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