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은 청소를 못하게 하는데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가 있음
그럴때면 자신에게 지져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방청소를 해버림
나중에 써야될 물건 한쪽에 잘 놔눠도 버려 버리는데
쓸려고 찾느라 온집안을 다 찾아 봐도 보이질 않고
버렸냐고 물어 봐도 모르다는 소리 뿐이니
가격도 다양하고 개별 구매도 불가한 파츠도 있으니
한번씩 그러면 진짜 미치겟음
사우나 가서 폰으로 책이나 볼까 방수팩을 찾으니 안보임...
인터넷가 알고 잇으니 대리점 가서 사기도 손해 보는 느낌이고
요즘은 스마트폰 용품들 자꾸 버려지니 미침 ㅋㅋ
케이스, 메모리카드 이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