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이 좀비세상이 되었고... 나는 하루하루 버티며 생존을하고있다..
나는 예전엔 건축가일을 하고있었다. 여긴 나의 집이다 밖에나가기무서워 집에서숨어살아왓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집에 식량이 다떨어졋다
나는 오늘 큰마음을 먹고 이집밖을 떠나기로 결심을했다 살기위해선 식량을 구해야된다!
침실 쪽 장롱에있는 옷을 갈아입고 나갈 준비가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물건은 내가 입고있는옷과 담배한갑, 가방 , 그리고 산탄총 12발이 전부이다 문제는 산탄총이 없다 ㅠ
어디로 갈지 계획따윈없다.. 일단 문앞에서서 카운트를 세었다 3..2..1 !! 문을열고
나왓다! 나오자마자 좀비 두마리가 나를 발견하고 나를 잡으로 오는것을 봣다
너무무서워 뒤도안돌아보고 바로 밑에집으로 뛰었다
문은 잠겨있었고 할수없이 창문을 따고 들어가기로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창문이 열였다! 제발 이집에 먹을식량이있었으면한다..
창문을 넘어들어왓는데..헉!! 집안에도 좀비가있을줄은 몰랐다 좀비를 바로 밀치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헉.. 헉.. 너무무섭다 ㅠㅠ 죽기싫어... 엄마 ㅠㅠ 진짜 이데로.. 가만히 있기만했다.. (너무무서워서 ㅠㅠ..)
그런데... 이떄 화장실 창문쪽에서 어느 좀비가 나와 눈이마주쳣다 !! 좀비는 창문을 깨로 화장실 안으로 들어올려고하였고..
여기있어도 좀비.. 밖에나가도 좀비 이니.. 일단 화장실 밖으로 나가자!!
나오자마자 달려드는 좀비 ㅠㅠ
나는 필사적으로 집밖으로 나갔다! (제대로 집 뒤지지도못함..)
ㅌㅌㅌ!!
따라오는 좀비들을 따돌릴려고 풀숲에 숨었다 그리고 좀비를 따돌리고 조심히 숲을 나왓다
들키지 않게 살금살금 걸어서 다른집을 찾으로 갔다
그리고 잠시후 집한채가 보였다 제발 안에 아무도없기를..
집에 문이열여있었다
집에 들어가니 젠장 또 좀비가 ㅠㅠ 난 좀비를 밀치고 부엌에 칼을 주어서 좀비와싸웟다
싸우다가 부상걸림 ㅠㅠ 그런데 또 밖에 있던좀비가 창운을 꺠고 들어왔다
아.. ㅋㅋ 밖에있던좀비 집안으로 다 달려듬.. 이번판 망했네.. ㅋㅋ
일단 학원갔다와서 한번 이남자 살려볼께요 좀따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