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지금까지 제트웨이는 저가형 보드하면 떠오르는 제조사였죠..
제가 처음 제트웨이 보드를 쓴게 G41보드들이 한참 쏟아지던 시기였는데
그때 아수스나 므시 제품을 살려다가 총알이 부족해 제트웨이로 질렀었는데
저가형 보드답게 구성품도 단촐하고 박스디자인도 아주 심플.....ㅋㅋ
근데 가격에 맞지않게(?) 올 솔리드 캐패시터에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부팅 속도도 타 보드에 비해 아주 빠르더군요..(아마 보드에 부가기능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일 수도...)
AS가 ㄸ망이긴 하지만 전 문제 한번 없이 썼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