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 갔는데 강아지가 있더군요;;
개를 넘 좋아해서 손가락을 줬는데 애가 햝는데 기분이 막 좋아요 ㅡㅡ;;
저만 그런가요?; 아님 이게 바로 성감대라는것인가;; 사람마다 분포도가 다르다는데;;
그런가.. 아닌가.. 써놓으니 재미는 없네;;